AI로 인프라 구성 및 배포할 때의 기준
인프라를 설계하고, 배포하고, 운영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다룰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과거에는 새로운 도구를 적용하려면 공식 문서와 예제를 직접 찾아보고, 설정값을 비교하고, Terraform이나 Helm, Kubernetes YAML을 하나씩 작성해야 했다. 이제는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AI가 필요한 기술을 탐색하고, 설정 파일을 작성하고, 실제 배포 명령까지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냥 빠르게 만드는게 아니다.AI가 생성한 결과가 실제 환경에 적합한지, 설정이 안전한지, 운영 가능한 구조인지 최종적으로 판단하려면 결국 각 기술과 도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즉, AI 시대에도 결과를 평가하고 책임지는 주체는 사람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글..